솔트웨어 지금 어떤가?

투자를 하기에 앞서 하나하나 회사를 알아가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종목들을 정해서 의견을 적어 볼까 한다.

내 눈에 처음으로 관심 가져진 회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종목인 솔트웨어다.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클라우드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AWS(아마존 앱서비스)와의 파트너십을 계약하고 금융, 게임업체, 일반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 구축. 운영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지금 솔트웨어는 상장 시 장밋빛 실적전망과 달리 실망스러운 매출액으로 처음 상장당시 시초가 2050원 보다 낮은 1041원까지 찍고 1540원으로 살짝 반등한 상황이나 아직도 완전한 회복을 보이지 않고 계속되는 장세에 흔들리고 있는 중이며 미리 고점을 찍었을 당시인 3563원에서부터 고점에서 물려있는 다량의 매물이 존재하여 투자자들이 힘들게 기다리고 있는 물량들이 제법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거래가 유입도 보이고 클라우드라는 핫한 키워드도 있고 거래량도 6월부터 보이는 것을 보니 이미 바닥권인 1100원대를 다지고 반등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연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