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일반고#특목고#자사고#고교학점제1 일반고 특목자사고보다 대입 유리하다. 서울대도 일반고 비율이 상승했다. 중학교 내 내신을 (A) (1.0)를 유지하고 평균(90점 이상) 고등학교에서도 주변 또래들 분위기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는 일반학교가 유리 하다. 이 경우 수시를 위주로 보는 것이므로 전략을 잘 짠다면 대입에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입시를 볼 수 있다. 2023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에서고 일반고 학생들 비율이 2022년 대비 상승했다. 2023년도 서울대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145명을 선발했다. 일반전형 1206명 , 지역균형 전형 136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2 68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3 5명 이다. 일반전형 합격생 중 일반고 출신이 57.7%로, 지난해 56.1%보다 1.6% 상승했다. 올해부터 서울대가 정시에서 학교 내신을 포함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 2023.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