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키보조제#키크기#과한영양1 키성장 보조제 먹고 후회한 경우도 있다. 키 잘 크고 있다는 착각? 유전적 키에 대해 무시할 수도 없지만 아이의 키만큼은 부모보다는 크겠지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적당히 또래만큼 크고 있고 특별한 특징 없이 잘 자라고 있다면 부모들은 아들은 180Cm 딸은 165Cm라는 최종키를 생각하며 별 걱정이 없다. 어려서 좀 또래보다 작거나 성장이 더디면 부모들이 경각심에 병원도 가보고 성장판 검사 또는 성장주사까지도 고려하며 신경을 쓰겠지만 중2 또는 중3쯤 되었을 때 또래보다 성장이 늦어지고 눈에 보이게 성장둔화가 보이면 이때부터 걱정을 하며 뒤늦은 성장검사로 성장판 닫혔다거나 늦었다는 이야기에 손쓸 수 없는 속상함이나 희망뿐인 뒤늦은 성장치료를 시도한다. 후회하는 것이다. 이 경우 너무 늦은 탓에 더 노력하지 않고 포기하는 경.. 2023. 5. 1. 이전 1 다음